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

안녕하세요?

훌륭한 결과는 훌륭한 시작에서 생긴다. - J. 헤이우드

 

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인 코나(KONA)를 출시하네요. 준중형 투싼, 중형 싼타페, 대형 맥스크루즈로 SUV의 풀라인업을 완성시키는거죠.

 

오늘은 현대자동차 6월 구매혜택 판매조건 및 소형SUV 코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.

 






 

 

★ KONA(코나) 외관디자인 콘셉트 공개

 

1. 차량 공개 : 6월 13일에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코나의 글로벌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.

 

2. 발표자 : 정의선 부회장이 코나의 글로벌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예정이다.

 

3. 차량 특징 : 기존에 출시된 소형 SUV보다 차체가 낮고 폭이 넓다. ‘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’(Low & Wide Stance)라는 콘셉트를 적용한 영향으로 현대차는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 해 안정감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.

 

-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 형태의 헤드업 디스플레이(HUD)를 탑재했다. ‘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’는 기존 운전석 앞유리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달리 별도의 글라스(유리)가 운전석 계기판 뒤에서 돌출해 주행정보를 표시한다.

 

- 차선유지보조시스템(LKAS), 차선이탈경보시스템(LDWS) 등 지능형 안전기술 시스템 '현대 스마트 센스'가 적용될 예정이다.

 

4. 차량 가격 :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코나는 경쟁 차종과 비슷한 가격대에 나올 것이란 관측이 많다.

 

- 경쟁차종 가격대 : 한국GM 트랙스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을 각각 1855만, 2095만원이고요.

르노삼성자동차 QM3는 2220만원에서 시작한다. 

소형 SUV 절대 강자인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 각각 1811만원, 206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다.

 

- 코나가 경쟁 차종보다 출발이 늦은 만큼 이미 형성된 가격 범위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전망이다.

 

따라서 코나 가격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 각각 1850만원, 2000만원 선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.

 

 

- 코나(KONA) 후측면 실루엣 렌더링

 

★ 현대자동차 6월 구매혜택

 

 

현대차 6월 판매조건의 핵심은 체인지업페스타 및 SUV 구매고객 이벤트, 어드밴티지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 

쏘나타 2017년형은 1000대 한정 조건으로 체인지업페스타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.

 

엑센트2016 과 아반떼2016년형은 기본 30만원 할인혜택과 생산연식에 따라서 프로모션이 각기 틀리답니다.

 

i30 2016년형은 최대 15% 구매혜택을 주고 있고, 쏘나타하이브리드(기본 150만원), 쏘나타phev(300만원 할인혜택), 아슬란은 최대 10%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.






 

더불어 현대자동차 suv차량인 투싼, 싼타페, 맥스크루즈 구매고객에게는 위와같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.

 

★ 현대차 전용 카드로 신차구매 할인혜택

 

'현대블루멤버스' 혜택과 현대카드의 강력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 3종을 출시했는데요.

 

그 3종은 ▲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 ▲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(Platinum) ▲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(Platinum Plus) 등 입니다.

 

- 현대자동차 전용카드 혜택 : 카드 결제액의 0.5~2.0%가 M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월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기본 적립 포인트의 1.5배가 쌓인다.

 

- 여기에 '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' 고객은 매월 적립한 M포인트의 15%를, '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' 고객은 적립 M포인트의 20%를, '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' 고객은 적립 M포인트의 30%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동시에 적립해 활용 가능하다.

 

이상 소형suv 코나를 통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6월 구매혜택 판매조건 및 소형SUV 코나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.

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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